오늘의 날씨

2016년 11월 4일 : 1 1 4

우주둥이 2016. 11. 4. 01:15
마침 지금 시각이 1시 14분. 작은 방 하나를 세시간이 넘게 치우고, 박스 4개 분량의 쓰레기를 갖다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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