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들/다정한 거울
자려고 누운 와중에
우주둥이
2016. 6. 3. 00:40
가끔 얼마나 보고싶은줄 알아요? 젊어서 이러는건가, 싶을 정도로 마음이 오래도록 식지 않아요.
이러면 좀 곤란한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