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둥이
2016. 4. 24. 22:55
사람들이 여전히 고통 속에 머물기를 원하는 이유는 그것의 크고 작음이 문제가 아니라, 단지 '익숙'하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익숙한 아픔을 원하지 낯선 행복을 원하지 않는다.
우리가 반복해야 할 것은 익숙함을 떨쳐내는 것. 부드럽게, 그러나 쉼없이. 그리하여 마침내 행복해지는 것.
우리가 반복해야 할 것은 익숙함을 떨쳐내는 것. 부드럽게, 그러나 쉼없이. 그리하여 마침내 행복해지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