品/꽃

풍선넝쿨

우주둥이 2015. 9. 10. 10:57

 

 

 

 

 

"우리집에 피었네." 엄마가 보내준 풍선 넝쿨.

가을이 들어있는 예쁜 풍선이 두둥실 두둥실.

손대면 톡하고 가을이 터져나오려나.

 

 

그리운 우리집 9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