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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12일의 끼니 한국와서 만들어먹은 첫 끼. 여행가느라 식재료를 죄다 처리하고 갔기 때문에, 또 이번 주말도 고향 갈꺼니까 냉장고에 쓸만한 식재료가 없습니다. 마지막 파프리카와 스팸. 그리고 후식은 애플 시나몬티와 바나나만주. (아 귀엽다!) 더보기
2016년 12월 29일의 끼니 흑미를 섞은 현미잡곡밥에 아보카도를 섞어 만든 김밥 디종 머스타드를 곁들이면 딱인데! 도시락이니까 아쉬운대로 블랙올리브를 곁들였습니다. 슬라이스된 레몬은 옆에 레몬청이 있길래 올려봤는데, 레몬의 산미도 괜찮네요. 참고! 더보기
2016년 12월 28일의 끼니 새로 산 도시락통, 첫 개시! (아이보리 색상도 파는데 사고 싶다) 잡곡을 섞은 현미밥 붉은 파프리카와 스팸 반통 너무 예뻐서 두 개나 구입한 미키 도시락통. 쓰자마자 프린트 된 미키가 벗겨져서 환불 결정. 더보기
2016년 12월 27일의 끼니 * 점심 도시락 강낭콩밥 올리브와 치즈를 올린 귤 리조또 더보기
크리스마스 쿠키 만들기 오늘은 쿠키 만들기 촬영이 있습니다. 더보기
농식품 코디네이터 수료 △ 가릴려면 깨끗하게 가리지. 뭔가 잔뜩 지저분하기만 하네. 쩝. 오늘 갑자기 요리사진을 많이 올렸는데요, 농식품 코디네이터 수료증을 이제 받았거든요. 원래는 진작 받았어야 했는데 오늘내일 미루다 어제가서 받아왔어요. 수료증도 받은 김에 기분이다 싶어서, 요리라고 할 건 없지만 갖고 있던 사진 몇 장을 풀어보았습니다. 내가 어떤걸 먹고 사는 존재인가 새삼 궁금하기도 했고. 농식품 코디네이터는 만들어진지 얼마되지 않은 과정이라 궁금해 하실 분들이 많을텐데요. 저도 평소에 요리 좋아하고 관심있던 차에, 마침 백수고 시간도 남아서 호기심에 한 번 들어봤어요. 강의가 하루에 네시간씩 있어서 저녁 여섯시부터 열 시를 넘겨서까지 허벅지를 꼬집으며 들었지만 결과적으로는 들어보길 잘한 강의입니다. '농식품 코디네이터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