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은 허기진 우리를 저버리지 않으셨다
기쁨에 겨워 만세삼창을 부르는 그때
내 맞은편의 욘주쟈매가 허락도없이 나의 고귀한 치즈크로켓을 입으로 날름 가져가는 것이 아닌가!
잠시 컬쳐쇼크를 받았지만, 다음에 있을 욘주님하와의 만찬을 떠올리자 분노가 금새 가라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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