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品/곳

바다

 

 

덜컹덜컹. 찰랑찰랑. 지하철 속 바다. 자전거를 타고 달리는 바다.

 

' > '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포장마차  (0) 2016.12.15
서울 효도(?) 여행  (0) 2016.12.06
그녀들의 집  (0) 2016.11.27
가을이 제철  (0) 2016.11.19
옥수역  (0) 2016.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