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들/다정한 거울 한복 우주둥이 2016. 10. 30. 17:34 부채춤 때문에 울며 겨자먹기로 입었던 초딩 식스의 꽃분홍 한복 이후, 처음 입어보는 한복. 인사동 거리에서, 고궁 근처에서 나풀나풀 걸어다니는 한복입은 색시들이 참 곱다고 줄곧 생각했는데 오늘 드디어 대열에 합류!머리로는 붉은 치마가 입고 싶었지만, 결국 끝까지 고민한건 평소 좋아하는 주황색과 보라색.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다시 돌아온 우주의 귀염둥이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얼굴들 > 다정한 거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름 (0) 2016.11.01 한복 (2) 2016.10.30 프리패스 (0) 2016.10.30 Back to the future (0) 2016.10.23 단발령 (0) 2016.10.11 '얼굴들/다정한 거울' Related Articles 여름 한복 프리패스 Back to the fu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