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들/다정한 거울 대프리카 우주둥이 2016. 8. 13. 22:05 오늘 아침 동대구역 도착. 출구 한켠에 경주 명물 황남빵을 팔고 있었다. 20개에 만 육천원이라니. 좀 고민하다가 안 샀다. 대구는 너무 더워서 멍-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다시 돌아온 우주의 귀염둥이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얼굴들 > 다정한 거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름, 막걸리, 바베큐 (0) 2016.08.21 그리고 슈렉팩 (0) 2016.08.13 리장 (2) 2016.08.07 랩퍼 (0) 2016.07.31 눈물의 여름 (1) 2016.07.27 '얼굴들/다정한 거울' Related Articles 여름, 막걸리, 바베큐 그리고 슈렉팩 리장 랩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