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생각하면
등산길에 먹는 핫브레이크처럼
어느 틈에 속이 든든해지는 것이
내 삶이 꽉차는 기분이 들어요.
이게 사랑일까요?
매일의 내 곁이 되어주세요.
매일의 내 품이 되어주세요.
매일의 내 꿈이 되어주세요.
그러면 난 참 행복한 사람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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