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들/다정한 거울 더위엔 치맥 우주둥이 2016. 5. 19. 23:58 갑자기 너무 더워져서 화가 난 나는 - 남들 다 반팔입는데 혼자 긴 팔에 긴 바지 입어놓고는 - 긴머리고 뭐고 다 밀어버리고 벼뤄오던 금발로 탈색을 선언! '더우면 묶지도 못한데이' 친구의 한마디에 금발대신 치맥. 그러고보니 치킨도, 맥주도 아름다운 금빛이로세.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다시 돌아온 우주의 귀염둥이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얼굴들 > 다정한 거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중력 (0) 2016.05.22 나한테 바나나 (0) 2016.05.21 rose (0) 2016.05.16 땅보러 왔슴미다 (0) 2016.05.14 변태핑크 (0) 2016.05.13 '얼굴들/다정한 거울' Related Articles 중력 나한테 바나나 rose 땅보러 왔슴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