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반, 그리고 반 /아빠의 글방 안동 간고등어 우주둥이 2016. 2. 17. 16:24 2016년 1월 27일평생을 책한권 안 읽은 분이소설가 김주영을 말한다.누군지 몰라 찾아보았다.읽어볼까, <객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다시 돌아온 우주의 귀염둥이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나의 반, 그리고 반 > 아빠의 글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 세상의 마음이란 놈과 봄 (0) 2016.02.17 기다림씨 (0) 2016.02.17 '나의 반, 그리고 반 /아빠의 글방' Related Articles 이 세상의 마음이란 놈과 봄 기다림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