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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마실/싸길래, 대만

떠나는 날 아침

 

 

 

 

처음 가본 타이완. 떠나는 날 아침. 숙소의 사람들이 또지앙이며 만두를 사와 아침을 바래다 주었다. 햇살이 눈부셨던 겨울 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