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lon de alone : 2호점/잠자리 연필
좋아하는 이들과 함께!
우주둥이
2010. 5. 7. 08:02
* 벌써 5년을 함께 한 하하하 식구들. 그러나 만날때마다 초반의 어-색한 분위기는 여전하다. 묘하게 어색하면서도 친근한 사이. 이게 우리들의 매력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