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들/벗

음악 미술을 저리제껴두고 국영수를 우선으로 좋아하는 이주희 양

우주둥이 2009. 8. 14. 17:45

백년만에 이주희를 만났다
아직 생일선물을 못건넸어도 안껄끄러운 친구는 좋은친구, 그렇지 못하다면 나쁜친구
그런의미에서 이주희는 차~암 좋은 친구이다




오랜만에 만나서, 나의 블로그 개설소식과 함께 접속경로를 알려주었다
신발은 사주면 니가 도망갈까봐 안사주는거란다 오호호호
쌔딱한 가을신상으로 얼른 선물할게. 겨울에 주는것 보다는 낫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