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lon de alone : 2호점/쓸데없는 얘기라도
AHMAD TEA
우주둥이
2010. 3. 9. 22:40
못먹겠다며 편지봉투에 티백을 몇개 담아 보내주었는데 너무 예쁜 녀석들이라 아직까지 개시도 못하고 있어요. 벌써 받은지 두달이 다된것 같은데 언제쯤 뜯어보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