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머리 물결을 따라 우주둥이 2017. 6. 22. 15:58 몸과 마음이 황망한 가운데, 잊지않고 안부를 물어주는 벗들이 있어 고맙고 미안한 날이다. 보고싶은 얼굴들이 참 많은데. 종이배 타고 가만히 누워 물결을 따라가고 싶은 요즈음.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