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2017년 5월 23일 : 곁
우주둥이
2017. 5. 23. 12:57
△ 출근길. 빼꼼. 안녕.
좋아하는 것들의 곁에 머물러야 행복하다.
인간은 행복하기 위해 태어났기에, 행복할 권리와 행복할 의무가 있다. 지금 행복하지 못하다면 응당 좋아하는 것들의 곁을 비집고 들어앉을 일이다. 마땅히 그래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