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2016년 11월 26일 계속,
우주둥이
2016. 11. 26. 23:30
집으로 와서 얼른 씻고 다시 저녁 약속 출발. 오늘은 정말 바쁘구나. 내가 청한 귀한 만남이라 식사 대접을 할랬는데, 되려 맛있는 밥을 사주신다. 밥 맛있게 잘 먹는다고 칭찬도 받고.
내 질문에 대한 답은 내가
내 선택에 대한 책임은 내가.
heart 가슴 속으로 걸어 들어가라.
어제 타로카드가 내게 준 메시지를 떠올리는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