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마실/비오는 꿈의 리장

따리 희주고성

우주둥이 2016. 8. 13. 23:29

 

 

이 어딘가에서 흑탕을 샀다!

한약과 꽃잎을 팡팡 넣고 만든 사탕인데, 그 맛이 오묘해서 비싼건데도 선물주기가 애매해졌다.

뭐든 잘먹는 우리 엄마도 오늘 사탕을 하나 먹고는 기침을 계속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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