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lon de alone/노래의 날개 위에 장범준 <떠나야만해> : 이쉐끼가 우주둥이 2016. 3. 25. 16:17 듣다가갑자기 나도 모르게 외친이 연사 한마디"이쉐끼가!!"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