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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둥이 2015. 9. 18. 16:37

 

 

 

 

 

마음에 계란처럼 누군가를 품고있다. 작은 동그라미의 꼭 알맞은 온기에 온몸이 따뜻. 그거면 됐다.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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