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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

2017년 5월 22일 : 사랑을 사랑할지어다

△ 나무연구가 선생님의 사진



햇살에 뚝뚝 떨어지는 장미 그림자마저도 향기가 날 것 같은 이 계절이다. 5월 22일은 나의 어떤 유전자가 꽃을 부르는건지, 이맘때마다 함께한 꽃 사진이 무척 많구나. 



(위) 내가 3년간 몸 담았던 회사의 여름 풍경 

(아래) 여전히 장미는 진리.




무심히 핀 꽃들에 유심히 눈 두어야 할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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