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마지막 날.
성당가서 미사도 드리고 호수 주변의 쪼그만 골목을 거니는 것으로 여행을 마무리 할까, 했는데 난데없이 아침부터 비바람이 휘몰아친다.
마지막 동까타임. (동네 까페)
'별마실 > 꼭 가보래서, 베트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녕, Tạm biệt. (0) | 2017.01.10 |
---|---|
베트남 과일만찬 (0) | 2017.01.10 |
베트남 가정식 (0) | 2017.01.10 |
베트남 풍경 (0) | 2017.01.05 |
베트남에서 먹고 마시기 (0) | 2017.0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