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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들/다정한 거울

고마운 친구


어찌됐든 그동안 기특하게 여기까지 잘 와주었구나. 미안하게도 혹독하고 모질게 군 날이 많은데 여전히 다정한 면이 많아 고맙다.

자기전 문득 셀카를 한방 남겨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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