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ㅡ 우주둥이 2015. 10. 19. 20:39 어렵게 쓰는 글이 좋은 글이 아니다.마음에 닿는건 결국은 담백한 진심.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다시 돌아온 우주의 귀염둥이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